오늘의 금시세(금값) 10월 22일 — 순금 한 돈 772,000원, 1년 최저
2026-10-22 발행 · 고시 1차 기준
한국금거래소 10월 22일 1차 고시에서 순금 24K 한 돈은 살 때 772,000원, 팔 때 660,000원으로 전일과 같은 값에 머물렀다. 살 때 값은 9월 22일의 836,000원을 꼭대기로 한 최근 30일 범위에서 맨 아래에 놓였고, 최근 1년을 통틀어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주일 전인 10월 15일과 견줘도 15,000원 낮다. 밤사이 국제 금값은 온스당 4,146달러로 전일 종가보다 0.08%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1,326.02원으로 0.16% 높아졌지만, 국내 고시는 그대로였다.
살 때 772,000원 · 팔 때 660,000원 — 10월 22일 고시 1차까지
한국금거래소 10월 22일 1차 고시(09:46) 기준 순금 1돈(3.75g)은 살 때 772,000원, 팔 때 660,000원이다. 오늘 첫 고시이며, 국제 시세와 환율에 따라 오후에 다시 고시될 수 있다.
살 때 772,000원에는 부가가치세 10%(70,182원)가 들어 있다. 부가세를 뺀 고시가는 701,818원이다. 다른 사이트 숫자와 다르면 대개 부가세 포함 여부 차이다. 그램으로는 살 때 205,867원, 팔 때 176,000원이라 소량 거래는 그램으로 따지는 편이 정확하다.
장롱 속 반지·목걸이를 판다면 순금이 아니라 제품 금 매입가가 기준이다. 오늘 1돈 매입가는 18K 485,100원(보합), 14K 376,200원(보합)이다. 18K는 금 함량 75%라 순금 매입가의 75%면 495,000원인데, 실제 고시는 그보다 9,900원 낮다. 14K(58.5%)는 이론값 386,100원 대비 9,900원 낮다.
최근 30일 772,000~836,000원, 오늘은 1년 최저
최근 30일 살 때 최고는 9월 22일 836,000원, 최저는 10월 20일 772,000원이다. 오늘 772,000원은 최고보다 64,000원 낮은 최저가다. 팔 때는 같은 기간 660,000~702,000원 사이를 오갔다.
기간별로 보면 1주일 전보다 -15,000원(-1.9%), 한 달 전보다 -64,000원(-7.7%), 올해 초보다 -111,000원(-12.6%), 1년 전보다 -96,000원(-11.1%) 움직였다.
최근 1년 최고는 1월 29일 1,121,000원, 최저는 10월 20일 772,000원이다. 오늘은 1년 최고보다 31.1% 낮고 1년 최저보다 0% 높다. 위 그래프는 한국금거래소가 하루에 여러 번 내는 고시 중 그날 마지막 값을 이은 것이다.
왜 움직였나 — 국제 금값 +0.08%, 환율 +2원, 달러 -0.04%
국제 금값과 환율을 곱해 따진 이론상 원화 금값은 0.24% 오른 셈이지만, 국내 살 때 고시 변동은 0%로 이 상승분이 옮겨지지 않았다. 국제 시세를 환율로 옮긴 한 돈 값은 662,798원으로 국내 팔 때보다 2,798원 높다. 국내 고시는 하루 몇 차례만 정해지고 국제 시세 외에 실물 수급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이론값과 실제 고시 사이에 이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도매 시장인 KRX 금시장은 전 영업일인 10월 20일 종가 기준 한 돈 661,31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6% 낮았다.
달러인덱스는 101.69로 0.04% 내려 금값에 힘이 되는 방향이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15%로 0.03%p 올라 이자가 붙지 않는 금에는 부담이 되는 방향이었다. WTI 유가는 배럴당 97.96달러로 3.76% 내렸는데, 유가가 내리면 물가 상승 우려가 줄어 물가 방어 수단으로서의 금 수요에는 힘이 덜 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 지표가 서로 엇갈린 가운데 국제 금값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도매 시장인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은 10월 20일 1g당 176,350원(한 돈 661,313원)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2,610원(1.46%) 내렸다. 이 값은 하루 한 번 갱신되는 전 영업일 종가라 오늘 소매 고시보다 하루 이상 늦다.
사자마자 팔면 112,000원(14.5%) 손해 — 본전까지 17%
순금 한 돈을 사서 그날 바로 팔면 112,000원, 결제가의 14.5%가 빠진다. 팔 때 값이 17% 올라야 산 값을 되찾는 본전에 닿는다는 뜻이다. 부가세를 뺀 고시가끼리 견주면 간격은 41,818원(6%)이고, 나머지는 결제 때 붙는 부가세 70,182원이다. 한 달 전에 샀다면 그사이 살 때 값이 7.7% 내려 본전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으므로, 지금 팔면 손실 구간에 해당한다.
그램당으로는 살 때 205,867원을 내고 팔 때 176,000원을 받으니, 반 돈을 팔면 손에 쥐는 돈은 330,000원이다. 제품 금은 순도만큼 값이 깎여 18K 한 돈은 485,100원에, 14K 한 돈은 376,200원에 매입된다. 18K 매입가는 순금 팔 때 값의 73.5%로, 순도 75%를 그대로 곱한 이론값 495,000원보다 9,900원 낮게 매겨진다. 아래 금 계산기에 무게와 순도를 넣으면 오늘 고시가로 환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