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서 퇴직금을 IRP로 받으라고 하는데, IRP 계좌가 없으시죠.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막막하실 거예요.
IRP 계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개설할 수 있어요. 요즘은 앱으로 5분 만에 만들 수 있어요.
IRP 계좌 개설 방법부터 금융사 추천, 수수료 비교까지 알려드릴게요.
1.IRP 계좌가 뭐예요?
IRP는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의 약자예요. 한국말로 개인형 퇴직연금이에요.
퇴직금을 받거나, 노후 대비로 추가 납입할 수 있는 전용 계좌예요. 일반 통장과 달리 세금 혜택이 있어요.
1.1.IRP 계좌의 용도
퇴직금 수령: 퇴직연금(DC형, DB형) 가입자는 퇴직 시 IRP로 퇴직금을 받아요.
추가 납입: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하고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노후 연금: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30~40% 줄어요.
2.IRP 계좌 개설 가능한 곳이에요
IRP 계좌는 3가지 금융기관에서 만들 수 있어요.
2.1.은행
주요 은행: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기업, SC제일 등
장점: 접근성 좋음, 안정적, 예금 상품 다양
단점: 펀드/ETF 상품 제한적, 수수료 높은 편
2.2.증권사
주요 증권사: 미래에셋, 삼성, 한국투자, NH투자, KB증권, 키움 등
장점: 상품 다양(ETF, 펀드 풍부), 수수료 저렴
단점: 예금 상품 제한적, 지점 적음
2.3.보험사
주요 보험사: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장점: 연금 전환 시 유리, 안정적 운용
단점: 상품 제한적, 수수료 높은 편
3.금융사 유형별 비교예요
어디서 만들지 고민되시죠. 비교표로 정리했어요.
| 항목 | 은행 | 증권사 | 보험사 |
|---|---|---|---|
| 상품 다양성 | 보통 | 많음 | 적음 |
| ETF 투자 | 제한적 | 풍부 | 제한적 |
| 예금 상품 | 풍부 | 제한적 | 제한적 |
| 수수료 | 중간 | 저렴 | 높음 |
| 접근성 | 좋음 | 보통 | 보통 |
| 앱 편의성 | 좋음 | 매우 좋음 | 보통 |
추천: 적극적 운용 원하면 증권사, 안전한 예금 원하면 은행이에요.
4.IRP 계좌 개설 방법이에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4.1.온라인 개설 (추천)
앱으로 5분이면 개설할 수 있어요.
1단계: 원하는 금융사 앱 설치 (예: 미래에셋증권, 국민은행 등)
2단계: 앱에서 '퇴직연금' 또는 'IRP 개설' 메뉴 선택
3단계: 본인인증 (휴대폰, 공동인증서 등)
4단계: 약관 동의 및 정보 입력
5단계: 계좌 개설 완료
온라인 개설하면 수수료 우대 혜택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4.2.오프라인 개설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설하는 방법이에요.
준비물: 신분증, 본인 명의 계좌
소요 시간: 20~30분
직원에게 상담받으면서 상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5.IRP 계좌 개설 시 필요한 것들이에요
개설할 때 준비할 게 있어요.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휴대폰: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인증용)
기존 계좌: 연결할 출금계좌 (같은 금융사면 편리)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퇴직금 이전 시 필요 (나중에 제출해도 됨)
6.IRP 수수료 비교예요
IRP에는 두 가지 수수료가 있어요.
6.1.운용관리수수료
퇴직연금 운용을 관리하는 비용이에요. 적립금의 연 0.2~0.5% 수준이에요.
6.2.자산관리수수료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비용이에요. 적립금의 연 0.1~0.3% 수준이에요.
6.3.금융사별 수수료 예시
| 금융사 | 운용관리 | 자산관리 | 합계 |
|---|---|---|---|
| 증권사 A | 0.20% | 0.10% | 0.30% |
| 은행 B | 0.30% | 0.15% | 0.45% |
| 보험사 C | 0.35% | 0.20% | 0.55% |
장기 운용하면 수수료 차이가 커져요. 1억원 기준 연 0.15% 차이면 15만원이에요.
6.4.수수료 확인 방법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금융사별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어요.
7.IRP 계좌 추천이에요
상황별로 추천하는 금융사예요.
7.1.ETF/펀드 투자하고 싶다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추천해요. 상품이 다양하고 수수료가 저렴해요. 앱 사용성도 좋아요.
7.2.안전하게 예금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추천해요. 예금 상품이 다양하고 지점 접근성이 좋아요.
7.3.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키움증권, 토스증권 같은 온라인 증권사가 수수료가 저렴해요.
8.IRP 계좌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요
IRP 계좌는 복수 개설 가능해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여러 곳에 IRP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금융사마다 장단점이 다르니까 분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의: 세액공제 한도(연 900만원)는 모든 IRP 합산이에요. 여러 계좌에 납입해도 한도가 늘어나지는 않아요.
9.IRP 계좌 이전도 가능해요
만든 IRP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어요.
9.1.이전 절차
- 이전받을 금융사에서 이전 신청
- 기존 금융사에서 자산 이전
- 보통 2~4주 소요
9.2.이전 시 주의사항
이전 중에는 운용이 중단될 수 있어요. 퇴직 직전에는 이전하지 않는 게 좋아요.
10.퇴직금 받을 때 IRP가 필수인가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퇴직연금(DC형, DB형) 가입자: IRP로 받아야 해요. 법적으로 IRP 이전이 의무예요.
일반 퇴직금: IRP 없어도 일반 계좌로 받을 수 있어요. 다만 IRP로 받으면 세금 이연 혜택이 있어요.
11.놓치기 쉬운 체크포인트
- IRP 계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개설
- 온라인 개설하면 수수료 우대 혜택
- 증권사는 상품 다양, 은행은 예금 풍부
- 수수료는 통합연금포털에서 비교
- 복수 개설 가능하지만 세액공제 한도는 합산
- 다른 금융사로 이전도 가능 (2~4주 소요)
12.출처
-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 금융감독원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법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