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수당 계산, 업무 내용, 겸직 가능 여부
"개표 알바는 밤에만 일한다는데, 급여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
개표사무원은 투표가 마감된 뒤 투표지를 분류하고 집계하는 역할이에요. 야간 4~8시간 근무하고 일당 7.5만원(2024년 국선 기준)을 받죠. 근무시간 대비 급여만 보면 투표사무원보다 시급이 높은 편이에요.
개표사무원 핵심 요약 (2024년 국선 기준)
개표사무원은 개표소(주로 구청, 체육관 등)에서 투표함을 열고 투표지를 분류하는 일을 해요. 후보별로 투표지를 나누고, 분류기에 넣고, 결과를 집계하는 과정을 보조하죠.
자동분류기가 있는 개표소에서는 기계에 투표지를 넣는 보조 역할이 중심이에요. 수작업 분류가 필요한 무효표나 의심표는 별도 확인 과정을 거치는데, 이 부분은 경험자가 주로 맡아요.
개표 참관인(정당 추천)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과정이 공개적으로 이뤄져요. 투표지를 몰래 빼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당연히 선거법 위반이고 형사 처벌 대상이에요.
투표 마감 후 집합 (18:00~20:00)
투표 마감 시간에 맞춰 개표소에 모여요. 역할 배분과 최종 교육을 받죠.
투표함 도착 및 개봉
각 투표소에서 봉인된 투표함이 도착하면 개표관리관 입회 하에 개봉해요.
투표지 분류 및 집계
자동분류기 또는 수작업으로 후보별 투표지를 나누고 매수를 세요.
결과 확인 및 종료
최종 집계가 끝나면 정리하고 퇴근이에요. 빠르면 자정, 늦으면 새벽 3~4시.
근무시간은 개표 물량에 따라 달라요. 소규모 선거구는 4시간 안에 끝나기도 하고, 대규모 선거구는 8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죠. 일당은 동일하게 7.5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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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야간 수당이 별도로 추가되지는 않아요. 개표사무원 일당 7.5만원에 야간 근무 대가가 포함된 구조이죠.
근로기준법상 야간근로 가산수당(50%)은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건데, 선거사무원은 근로계약이 아닌 단기 용역 위촉이에요. 그래서 근로기준법상 야간수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죠.
그래도 시급으로 환산하면 나쁘지 않아요. 4시간 만에 끝나면 시급 약 18,750원, 8시간이 걸려도 시급 약 9,375원이니까요. 투표사무원과의 시급 비교는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투표사무원과 겸직하면?
개표사무원 모집은 각 시/군/구 선관위에서 진행해요. 선관위 공고 찾는 법을 참고해서 본인 거주 지역 선관위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투표사무원과 개표사무원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공고에 "투표/개표 겸직 가능" 여부가 명시되니 꼼꼼히 살펴보세요. 개표소 위치는 투표소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해요.
야간 근무 후 귀가 교통편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일부 지역은 셔틀을 운영하지만, 자차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곳도 많아요.
2024년 기준 안내
이 글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지만, 실제 적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