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납입한도 확인·이월·기준일, 연 2천만원이 쌓이는 순서 (2026)

ISA 계좌 납입한도는 해마다 2천만원이고, 넣지 못한 몫은 이월돼 총 1억원까지 쌓입니다. 남은 한도를 어디서 보는지, 재형저축이 있으면 얼마가 깎이는지 정리했습니다.

머니위키 편집팀·2026-08-18 갱신출처 법제처

ISA 한도는 한 해 단위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법이 정한 계산식이 지난해에 못 채운 몫을 올해 한도에 얹어 주기 때문입니다.

대신 얹히는 데도 끝이 있습니다. 경과연수는 4년에서 멈추고, 그 지점이 총한도 1억원입니다. 늦게 넣기 시작해도 총액은 따라잡을 수 있지만, 계좌가 없으면 경과연수 자체가 쌓이지 않습니다. 내 계좌가 언제 열렸는지부터 조회해 보시죠. 경과연수는 그날부터 셉니다.

내 ISA 계좌 조회하기

📌 핵심콕콕

한눈에 보는 ISA 계좌

연간 납입한도
해마다 2천만원
계산식
2천만원 × [1 + 가입 후 경과한 연수] − 누적납입금액
경과연수 상한
경과한 연수가 4년 이상이면 4년으로 봅니다
이월
못 채운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 5년간 최대 1억원
총납입한도
1억원 이하 (계좌 요건)
깎이는 경우
재형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계약금액 총액만큼 차감
기준일
달력이 아니라 가입일 기준 — 매년 1월에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인출과 한도
가입 3년 안에 납입원금을 넘겨 빼면 중도해지로 봅니다
계좌 수
1명당 1개 — 한도는 사람 단위로 셉니다
1확인 순서

ISA 계좌 납입한도, 남은 금액 확인하는 방법

  • 계좌가 있는 회사부터 — 남은 한도는 계좌를 연 금융회사가 계산해 보여 줍니다
  • 가입일 확인 — 경과연수가 한도를 정하므로 최초 계약일이 기준점입니다
  • 누적납입금액 확인 — 지금까지 넣은 총액을 빼야 올해 넣을 수 있는 금액이 나옵니다
  • 차감분 확인 — 재형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이 있으면 총한도부터 줄어 있습니다

남은 한도는 계좌를 연 금융회사 화면에서 봅니다. 국세청이나 협회가 개인별 잔여한도를 알려 주는 창구는 없습니다.

숫자 자체는 법이 정한 식으로 나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은 연간 납입한도를 2천만원 × [1 + 가입 후 경과한 연수] − 누적납입금액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회사가 보여 주는 잔여한도도 이 식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확인할 값은 두 개뿐입니다. 최초 계약일과 지금까지 넣은 누적금액입니다. 이 둘만 알면 화면을 열지 않고도 올해 넣을 수 있는 금액을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좌 연 회사 조회하기금융감독원 파인 · 계좌를 어느 회사에서 열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 쓰는 통합조회 서비스입니다.
2해마다

ISA 계좌 연간 납입한도는 얼마인가요

연간 납입한도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2천만원

가입 후 경과한 연수만큼 곱해져 늘어납니다

연간 기준 금액은 2천만원입니다.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도 연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2천만원은 고정된 상한이 아니라 계산식의 출발값입니다. 법은 여기에 [1 + 가입 후 경과한 연수]를 곱한 뒤 그동안 넣은 누적납입금액을 빼도록 정합니다.

따라서 해마다 꼬박꼬박 2천만원을 채운 사람에게는 매년 한도가 2천만원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덜 넣은 사람은 다음 해 한도가 그만큼 커집니다.

3쌓이는 몫

못 채운 ISA 계좌 한도는 이월되나요

가입 후 경과한 연수그때까지 넣을 수 있는 누적 총액메모
가입한 해2천만원첫 과세기간
이듬해2천만원 × 2못 채운 몫이 그대로 더해집니다
셋째 해2천만원 × 3누적납입금액을 뺀 만큼이 그해 한도
넷째 해2천만원 × 4여기까지는 해마다 늘어납니다
다섯째 해부터1억원경과연수는 4년에서 멈춥니다

이월됩니다. 계산식이 누적으로 짜여 있어 따로 신청할 것도 없습니다.

식을 풀어 보면 이유가 보입니다. 2천만원 × [1 + 경과연수]는 그때까지 넣을 수 있었던 총액이고, 거기서 실제로 넣은 누적납입금액을 뺀 나머지가 올해 한도입니다. 지난해 한 푼도 넣지 않았다면 그 2천만원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한 가지는 미리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경과한 연수가 4년 이상이면 4년으로 본다는 단서가 붙어, 다섯 해째부터는 총액이 더 늘지 않습니다.

이월은 계좌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쌓입니다. 언제부터 세기 시작하는지는 개설일이 정합니다. ISA 계좌 개설 조건 보기

4채우는 속도

ISA 계좌 총납입한도 1억원은 언제 다 채워지나요

총납입한도 (계좌 요건)

1억원

재형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계약금액 총액은 여기서 빠집니다

다섯 해째입니다. 경과연수가 4년에서 멈추므로 2천만원 × [1 + 4]가 곧 1억원이고, 이 금액이 법이 정한 총납입한도와 맞물립니다.

순서를 바꿔도 총액은 같습니다. 첫해에 2천만원을 넣든, 4년을 비워 두었다가 다섯 해째에 한꺼번에 넣든 넣을 수 있는 총액은 1억원입니다. 다만 계좌 안에서 굴린 기간이 짧으면 비과세로 덜어 낼 이익 자체가 적습니다.

총한도는 사람 단위로 셉니다. 계좌는 1명당 1개만 둘 수 있어, 회사를 나눠 열어 한도를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5겹치는 계좌

재형저축이 있으면 ISA 계좌 한도가 줄어드나요

  • 재형저축 — 가입해 두었다면 그 계약금액 총액이 총한도에서 빠집니다
  •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 같은 방식으로 계약금액 총액을 차감합니다
  • 소득공제장기펀드 — 연 600만원 한도의 계약금액이 차감 대상입니다
  • 분기 한도 — 재형저축은 분기 300만원 한도로 계약금액이 잡힙니다

줄어듭니다. 법은 재형저축이나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가입한 거주자의 총납입한도를 1억원에서 그 계약금액 총액을 뺀 금액으로 정합니다.

차감 기준은 실제로 넣은 돈이 아니라 계약금액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소득공제장기펀드 연 600만원, 재형저축 분기 300만원 한도의 계약금액을 차감한 뒤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두 제도의 혜택과 겹치지 않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오래전에 들어 둔 계좌가 있다면 개설 전에 계약금액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6세는 기준

ISA 계좌 납입한도 기준일은 해마다 1월인가요

용어

가입 후 경과한 연수달력의 해가 아니라 최초 계약일을 기준으로 지나온 햇수입니다. 계산식은 이 값에 1을 더해 2천만원을 곱합니다.

기준일은 달력이 아니라 가입일입니다. 계산식이 세는 것도 가입 후 경과한 연수라, 새해 첫날에 한도가 초기화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12월에 계좌를 열어도 그해의 몫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넣지 못한 금액은 누적 총액 안에 남아 다음 해 한도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개설을 미루면 경과연수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한도를 쌓아 두는 것과 계좌를 늦게 여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7빼는 경우

ISA 계좌에서 출금하면 납입한도가 되살아나나요

인출 범위계약한도
납입원금 이내유지됩니다이미 쓴 한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납입원금 초과중도해지로 봅니다3년 안이라면 감면세액을 추징합니다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출금해도 누적납입금액은 그대로 남아, 한 번 쓴 한도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원금까지는 빼도 계약이 유지됩니다. 법은 최초 계약일부터 3년이 되는 날 전에 납입한 금액의 합계액을 초과해 인출하면 그 인출일에 중도해지된 것으로 본다고 정합니다. 그 선을 넘지 않는 출금은 해지가 아닙니다.

금융투자협회도 의무가입기간이 지나기 전이라면 납입원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중도인출을 허용하고, 초과분은 중도해지로 간주한다고 안내합니다.

인출 한 번으로 계약이 끝나 버리는 선이 따로 있습니다. 그 선을 넘기 전에 확인하실 차례입니다. 중도해지 시 추징 기준 보기

8가입 제한

한도가 남아도 ISA 계좌 가입이 막히는 경우

한도와 자격은 별개입니다. 총한도가 남아 있어도 자격에서 걸리면 계좌를 열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금융소득 규모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직전 3개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합니다.

계좌 수도 제한입니다. 법은 1명당 1개의 계좌만 보유할 것을 계좌 요건으로 정하고 있어, 한도를 나눠 담을 목적으로 계좌를 더 열 수는 없습니다.

9신청 절차

지금 바로 진행하는 방법

  1. 1
    최초 계약일을 확인합니다

    경과연수가 한도를 정합니다. 계약일이 곧 한도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2. 2
    누적납입금액을 확인합니다

    그때까지 넣을 수 있었던 총액에서 이 금액을 빼면 올해 한도가 나옵니다.

  3. 3
    차감 대상 계좌가 있는지 봅니다

    재형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이 있으면 총한도 1억원부터 줄어 있습니다.

  4. 4
    인출 계획은 납입원금 안에서 세웁니다

    원금을 넘겨 빼면 그날 중도해지로 처리되고 한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 계좌, 이것도 궁금해요

A

사라지지 않습니다. 연간 한도는 2천만원 × [1 + 가입 후 경과한 연수]에서 누적납입금액을 뺀 금액이라, 넣지 않은 만큼 다음 해 한도가 커집니다. 다만 경과한 연수가 4년 이상이면 4년으로 보므로 총액은 1억원에서 멈춥니다.

3줄 요약

  • 1연간 한도는 2천만원 × [1 + 가입 후 경과한 연수] − 누적납입금액입니다.
  • 2못 채운 한도는 이월되지만 경과연수가 4년에서 멈춰 총 1억원이 상한입니다.
  • 3인출해도 한도는 돌아오지 않고, 가입 3년 안에 납입원금을 넘겨 빼면 중도해지로 봅니다.

출처: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한 과세특례) (법제처) · 출처: ISA 다모아 — ISA 제도 개요 (금융투자협회) · 출처: 내계좌 통합조회 및 관리 (금융감독원 파인)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이며, 잔여한도는 최초 계약일과 누적납입금액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제 금액은 계좌를 개설한 금융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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