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ETF 담는 범위·해외 ETF·분배금 세금 확인 (2026)

ISA 계좌에 ETF는 집합투자증권으로 담깁니다.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제외되고, 계좌 안 손익을 통산한 뒤 한도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로 정산합니다.

머니위키 편집팀·2026-08-18 갱신출처 법제처

ISA에서 ETF를 고를 때 첫 질문은 종목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법이 담을 수 있는 재산을 열거해 두었고,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그 목록에서 빠져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세금입니다. 계좌 안에서는 손익을 통산한 뒤 한도까지 비과세하고 초과분만 낮은 세율로 정산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담느냐만큼 어디에 담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실제로 운용자산이 어떻게 담기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죠.

담기는 자산 조회하기

📌 핵심콕콕

한눈에 보는 ISA

ETF의 자리
펀드 항목의 집합투자증권(ETF 포함)으로 편입됩니다
제외 대상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운용 대상에서 빠집니다
함께 담기는 것
예금·적금, 파생결합증권, 주권상장법인의 주식, 리츠
과세 대상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액
손익통산
이익에서 손실을 뺀 순소득만 남깁니다
비과세
요건 해당 시 400만원, 그 외 200만원
초과분
9.9% 분리과세 (지방소득세 포함)
담을 수 있는 총액
총납입한도 1억원 이하
1두 겹 필터

ISA 계좌에서 ETF 고르는 순서와 확인하는 방법

  • 법이 허용하는 범위인지 — 집합투자증권이면 담기고,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빠집니다
  • 그 회사가 취급하는지 — 법이 허용해도 회사가 팔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 분배금 구조 확인 — 계좌 안 과세 대상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입니다
  • 한도 안에서 — 총납입한도 1억원 안에서만 담을 수 있습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두 겹의 필터를 지나야 합니다. 법이 정한 범위와 금융회사의 취급 범위입니다.

법은 운용 대상으로 예금·적금 등 금융상품,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파생결합증권 또는 파생결합사채, 주권상장법인의 주식 등을 열거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편입 가능 금융상품을 주식, 펀드, 파생결합증권, 예·적금으로 정리하면서 집합투자증권에 ETF가 포함된다고 안내합니다.

두 번째 필터가 실제로는 더 좁습니다. 같은 종류의 계좌라도 회사마다 취급하는 상품이 달라, 사고 싶은 ETF가 있다면 개설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담을 수 있는 상품 조회하기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 · 편입 가능 금융상품이 항목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2허용 범위

ISA 계좌에 담을 수 있는 ETF는 어디까지인가요

구분편입근거
집합투자증권가능소득세법 제17조제1항제5호
외국 집합투자증권제외자본시장법 제279조제1항
주권상장법인의 주식가능소득세법 제88조제3호
파생결합증권·파생결합사채가능소득세법 제17조제1항제5호의2

ETF는 집합투자증권으로 들어갑니다. 별도 항목이 아니라 펀드와 같은 칸에 놓입니다.

조문은 소득세법 제17조제1항제5호에 따른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을 운용 대상으로 정하면서, 자본시장법 제279조제1항에 따른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제외한다고 단서를 답니다.

리츠도 함께 담깁니다. 금융투자협회는 편입 가능 금융상품에 집합투자증권(ETF 포함)과 리츠를 나란히 적고 있습니다.

3빠지는 쪽

ISA 계좌에서 해외 상장 ETF는 왜 막히나요

  • 외국 집합투자증권 제외 — 조문이 명시적으로 빼 두었습니다
  • 국내 상장 여부가 기준 — 어디에 상장된 상품인지가 갈림길입니다
  • 회사 취급 범위 — 법이 허용해도 회사가 다루지 않으면 매수할 수 없습니다
  • 분류 기준 변경 이력 — 통계상 ETF 분류가 바뀐 적이 있습니다

해외에 상장된 상품을 법이 직접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조문은 집합투자증권을 허용하면서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제외한다고 못 박습니다.

그래서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도 어디에 상장돼 있는지에 따라 계좌 안에서 살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국내에 상장된 상품이면 집합투자증권으로 담기고, 외국 집합투자증권에 해당하면 빠집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금융회사 상품 화면이 기준입니다. ISA 계좌에서 매수 가능한 종목인지가 곧 답입니다.

4세금 차이

ISA에서 ETF 세금은 일반 계좌와 어떻게 다른가요

항목일반 계좌ISA 계좌
과세 단위상품별로 각각계좌 안에서 통산
세율15.4%한도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정산 시점소득이 생길 때마다계약 해지일에 한 번

세율보다 먼저 과세 단위가 다릅니다. 일반 계좌는 상품마다, ISA는 계좌 전체로 계산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일반 금융상품에 이자·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는 반면 ISA는 가입기간에 발생한 손익을 통산한 순이익에 대해 한도까지 비과세, 초과금액은 9.9%(지방소득세 포함) 분리과세된다고 정리합니다.

정산 시점도 뒤로 밀립니다. 법은 계약 해지일에 이자소득등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도록 정하고 있어, 그전까지는 세금이 빠져나가지 않은 채로 굴러갑니다.

통산과 비과세, 분리과세가 어떤 순서로 적용되는지 알면 실제 절세액이 계산됩니다. 세금 계산 순서 자세히 보기

5받는 돈

ISA 계좌 ETF 배당금(분배금)에도 세금이 붙나요

한도 초과분 세율

9.9%

지방소득세 포함 — 한도까지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계좌 안에서는 바로 떼지 않습니다. 법은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의 합계액을 과세 대상으로 삼고, 그 정산을 계약 해지일로 미룹니다.

합계액이 비과세 한도 안에 들어오면 세금이 붙지 않고, 넘는 부분만 100분의 9 세율로 분리과세됩니다. 금융투자협회 기준으로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9.9%입니다.

다만 상품마다 분배금의 소득 구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매수 전 상품 설명서에서 어떤 소득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6손실 처리

ISA 계좌에서 ETF 손실은 어떻게 반영되나요

용어

계좌 단위 통산계좌 안 여러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합쳐 순소득만 남기는 계산입니다. 법은 이자소득등의 합계액을 계약 해지일 기준으로 손실을 차감해 계산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계좌 안에 있어야 합쳐집니다. 이것이 ETF를 여러 개 담을 때 특히 유리해지는 이유입니다.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나고 다른 종목에서 이익이 났다면, 계좌 안에서는 두 결과가 상쇄된 뒤의 순소득만 과세 대상이 됩니다. 일반 계좌라면 이익 난 쪽 세금을 그대로 냅니다.

반대로 계좌 밖 손실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통산은 어디까지나 그 계좌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7담는 한도

ISA 계좌로 ETF를 얼마까지 살 수 있나요

총납입한도

1억원

재형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계약금액은 차감됩니다

매수 금액이 아니라 납입 금액이 기준입니다. 계좌에 넣을 수 있는 총액이 1억원 이하로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사고파는 것은 제한이 없습니다.

법은 총납입한도가 1억원 이하일 것을 계좌 요건으로 정하면서, 재형저축이나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가입한 거주자는 그 계약금액 총액을 뺀 금액으로 한다고 덧붙입니다.

연간 한도는 따로 계산됩니다. 한 해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가입 후 경과한 연수를 반영한 계산식으로 정해집니다.

올해 실제로 얼마를 넣을 수 있는지는 계산식이 답합니다. 이월 규칙까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간 한도 계산식 보기

8통계 주의

ISA 계좌 ETF 운용 통계를 볼 때 주의할 점

공시 통계는 추천 목록이 아닙니다. 어떤 자산이 얼마나 담겼는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ISA 운용현황과 상위 운용자산을 공시하면서, 2024년 3월말 ISA 내 ETF 분류 기준이 변경되었으므로 국내투자ETF·해외투자ETF 관련 운용자산 통계 이용 시 유의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기간을 걸쳐 비교할 때는 분류 기준이 바뀐 시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통계는 흐름을 보는 자료로 쓰고, 실제 매수 가능 여부는 금융회사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9신청 절차

지금 바로 진행하는 방법

  1. 1
    법이 허용하는 범위인지 확인합니다

    집합투자증권이면 담기고,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제외됩니다.

  2. 2
    그 금융회사가 취급하는지 봅니다

    법이 허용해도 회사가 팔지 않으면 계좌 안에서 살 수 없습니다.

  3. 3
    분배금의 소득 구분을 확인합니다

    계좌 안 과세 대상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액입니다.

  4. 4
    한도 안에서 담습니다

    총납입한도 1억원, 연간 한도는 경과연수를 반영한 계산식으로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 이것도 궁금해요

A

법은 운용 대상에서 외국 집합투자증권을 제외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집합투자증권이면 담기고, 실제 매수 가능 종목은 금융회사 취급 범위에 따라 더 좁아질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 1ETF는 집합투자증권으로 담기고 외국 집합투자증권은 제외됩니다.
  • 2계좌 안 손익을 통산한 뒤 한도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로 정산합니다.
  • 3실제 매수 가능 범위는 법보다 금융회사 취급 상품에서 더 좁아집니다.

출처: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한 과세특례) (법제처) · 출처: ISA 다모아 — ISA 제도 개요 (금융투자협회) · 출처: ISA 다모아 — Top 10 운용자산 현황 (금융투자협회)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이며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닙니다. 매수 가능 종목과 분배금 과세 구분은 금융회사와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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