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휴가 사용촉진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이런 궁금증 있으셨죠? 사용촉진은 2단계 절차를 거쳐야 효력이 있어요.
1.연차휴가 사용촉진 절차는?
2단계로 진행해요. 1차는 서면 촉구로 사용 시기 확정을 요청하는 거예요. 2차는 시기 지정으로 회사가 사용일을 지정하는 거예요. 두 단계를 모두 거쳐야 연차수당 면제 효력이 생긴답니다.
2.1차: 서면 촉구
연차휴가 만료 6개월 전에 해요. 회사가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미사용 연차일수를 알려주고, 10일 이내에 사용 시기를 확정해 달라고 요청해요. 근로자가 10일 이내에 사용 시기를 알려주면 그대로 진행하면 돼요.
3.2차: 시기 지정
근로자가 10일 내에 응하지 않으면 2차를 진행해요. 회사가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연차 사용 시기를 직접 지정해요. 만료 2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해요. 근로자는 지정된 날에 연차를 사용하거나 다른 날로 변경 요청할 수 있어요.
4.사용촉진 효력
절차대로 하면 수당 면제 효력이 생겨요. 적법한 사용촉진 후에 근로자가 연차를 안 쓰면 연차는 소멸되고, 회사는 연차수당 지급 의무가 없어요. 반대로 절차가 불비하면 사용촉진이 무효가 되고, 미사용 연차는 연차수당으로 지급해야 해요.
5.서면 요건
사용촉진은 반드시 서면으로 해야 해요. 구두 통보는 효력이 없어요. 문서, 이메일, 문자 등 증거가 남는 방법으로 해야 해요. 내용에는 미사용 연차일수와 사용 기한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답니다.
6.타임라인 예시
2025년 1월 1일 발생 연차 기준으로 보면, 2025년 6월 말까지 1차 서면 촉구를 해요. 근로자는 10일 이내에 응답해야 하고요. 응답이 없으면 2025년 10월 말까지 2차 시기 지정을 해요. 연차는 2025년 12월 31일에 만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