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하는데, 고용센터까지 가기 귀찮으시죠. 온라인으로 다 되면 좋겠죠.
결론부터 말하면, 일부는 온라인으로 되고, 일부는 방문이 필요해요. 어떤 게 온라인으로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1.온라인으로 되는 것, 안 되는 것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눠볼게요.
1단계: 온라인 교육 → 온라인으로 가능해요 2단계: 수급자격 인정 신청 → 고용센터 방문 필요해요 3단계: 실업인정 (구직활동 보고) → 온라인으로 가능해요
처음에 수급자격 인정받을 때만 고용센터에 한 번 가면 돼요. 그 이후로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2.1단계: 온라인 교육 이수하기
고용24 홈페이지(www.ei.go.kr)에 접속하세요.
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세요. 네이버, 카카오, 토스 같은 간편인증도 돼요.
메뉴에서 "실업급여" →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을 찾으세요.
교육 영상이 나와요. 약 1시간 정도예요. 실업급여 제도 설명, 구직활동 방법, 부정수급 주의사항 등을 배워요.
중간에 끊었다가 나중에 이어서 들어도 돼요. 다 들으면 이수증이 발급돼요.
3.2단계: 고용센터 방문 (필수)
온라인 교육 끝났으면 고용센터에 직접 가야 해요.
이 부분은 온라인으로 안 돼요. 담당자가 직접 만나서 퇴직 사유, 구직 의사 등을 확인해야 하거든요.
방문 예약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요. 고용24에서 "구직급여 수급자격 신청" → "방문예약"에서 날짜와 시간을 정하세요.
예약 없이 그냥 가도 되지만, 예약하면 대기 시간이 줄어요.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 인정을 받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돼요. 동시에 실업인정 일정표를 받아요.
4.3단계: 실업인정 온라인으로 하기
수급자격 인정받은 후에는 실업인정을 정기적으로 해야 해요.
실업인정은 "나 아직 실업 상태고, 구직활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를 증명하는 거예요. 1~4주 간격으로 정해진 날짜에 해요.
이건 온라인으로 가능해요.
고용24에 로그인해서 "실업인정 신청" 메뉴로 들어가세요. 그동안 한 구직활동 내역을 입력하면 돼요.
워크넷에서 입사지원한 건 자동으로 연동돼요. 다른 채용사이트에서 지원한 건 직접 입력하거나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돼요.
5.고용24 앱도 있어요
스마트폰에 고용24 앱을 설치하면 더 편해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고용24"를 검색해서 설치하세요.
앱에서 온라인 교육도 들을 수 있고, 실업인정 신청도 할 수 있어요. 실업인정일 알림도 받을 수 있어서 놓칠 일이 없어요.
6.주의할 점이에요
실업인정일을 꼭 지키세요. 지정된 날짜에 신청 안 하면 그 기간 급여가 안 나와요. 고용24 앱에서 알림 설정해두는 게 좋아요.
구직활동 실적을 잘 관리하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구직활동 증빙이 필요해요. 입사지원할 때마다 기록해두세요.
인증서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공인인증서나 공동인증서가 만료되면 로그인이 안 돼요. 미리 갱신해두세요.
7.받을 금액이 궁금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전에 실업급여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나이, 가입기간, 월급만 입력하면 예상 금액이 나와요.
8.출처
- 고용24 - 고용보험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