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2026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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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방식 비교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체감식 2026

대출 받을 때 원금균등이냐 원리금균등이냐 물어보던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요?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 크지만 총 이자가 적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똑같이 내서 편해요. 체감식은 원금균등 다른 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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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원금균등상환(체감식)은 매달 원금은 똑같이 갚고 이자가 줄어들어서 총 이자가 적지만 초반 부담이 커요.
  •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금액이 똑같아서 관리는 편하지만 총 이자는 원금균등보다 많아요.
  • 대출 연체하면 연체이자 발생하고, 2회 이상 연속 연체 시 기한의 이익 상실로 전액 즉시 상환해야 하며, 3개월 이상 연체 시 신용불량자 등록돼요.

"대출 받으러 갔더니 원금균등으로 할래요, 원리금균등으로 할래요?" 물어보던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당황하셨죠? 은행 직원은 당연히 안다는 듯이 물어보는데, 처음 대출 받는 사람은 알 리가 없잖아요.

쉽게 말하면 **"대출 갚는 방법"**이에요. 매달 얼마씩 어떻게 갚을 건지 정하는 거죠.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총 이자가 수백만원 차이 날 수 있어요.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적은 원금균등, 매달 똑같이 내서 편한 원리금균등, 이자만 내다가 나중에 한 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까지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원금균등상환, 체감식 분할상환이란

**원금균등상환은 "원금을 똑같이 나눠서 갚는 방식"**이에요. 1억원을 10년(120개월)에 갚는다면, 매달 원금을 약 83만원씩 똑같이 갚는 거예요.

이자는 어떻게 되냐고요? 남은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요. 처음엔 1억원 전체에 대한 이자를 내지만, 한 달 지나면 원금 83만원을 갚았으니까 9,917만원에 대한 이자만 내는 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이 줄어드니까 이자도 줄어들어요.

체감식 분할상환은 원금균등상환의 다른 이름이에요. 왜 체감식이라고 부르냐면, 매달 내는 금액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처음엔 원금 83만원 + 이자 40만원 = 123만원을 내다가, 시간 지나면 원금 83만원 + 이자 10만원 = 93만원 이렇게 줄어드는 거죠.

계산 예시 볼게요. 1억원, 금리 연 4%, 30년(360개월) 기준이에요.

1개월차: 원금 27만 8천원 + 이자 33만 3천원 = 61만 1천원 60개월차: 원금 27만 8천원 + 이자 27만 8천원 = 55만 6천원 120개월차: 원금 27만 8천원 + 이자 22만 2천원 = 50만원 360개월차: 원금 27만 8천원 + 이자 1천원 = 27만 9천원

보이시죠? 매달 내는 금액이 61만원에서 시작해서 점점 줄어들어요. 총 이자는 약 2,158만원이에요.

2.원리금균등상환, 매달 똑같이 내는 방식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이자 합계를 똑같이 내는 방식"**이에요. 매달 내는 금액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요.

어떻게 똑같을 수 있냐고요? 처음엔 원금을 적게 갚고 이자를 많이 내요. 시간 지나면 원금을 많이 갚고 이자를 적게 내는 거죠. 둘을 합치면 항상 똑같은 금액이 돼요.

계산 예시 똑같이 볼게요. 1억원, 금리 연 4%, 30년(360개월) 기준이에요.

1개월차: 원금 14만 4천원 + 이자 33만 3천원 = 47만 7천원 60개월차: 원금 18만 7천원 + 이자 29만원 = 47만 7천원 120개월차: 원금 23만 5천원 + 이자 24만 2천원 = 47만 7천원 360개월차: 원금 47만 6천원 + 이자 1천원 = 47만 7천원

매달 47만 7천원으로 똑같죠? 대신 총 이자는 약 2,576만원이에요. 원금균등보다 418만원 더 많아요.

왜 이자가 더 많냐고요? 원금을 천천히 갚으니까 대출 잔액이 천천히 줄어들어요. 이자는 남은 대출 잔액에 붙으니까, 잔액이 오래 남아있으면 이자를 더 많이 내는 거예요.

3.원금균등 vs 원리금균등, 어떤 게 유리한가요?

이자를 적게 내고 싶으면 원금균등이에요. 1억원 30년 기준으로 400만원 넘게 절약되니까 무시 못 할 금액이죠.

매달 내는 금액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이에요. 가계부 쓰기도 편하고, 급여에서 자동이체 걸어놓으면 신경 안 써도 돼요.

신혼부부나 젊은 사람은 원금균등이 좋아요. 지금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시간 지나면서 급여가 오르고 부담은 줄어들거든요. 총 이자도 적게 내고요.

중장년층이나 소득이 일정한 사람은 원리금균등이 좋아요. 매달 똑같은 금액이 나가니까 노후 자금 계획 세우기 편해요. 퇴직 후 연금 받으면서 갚을 때도 원리금균등이 관리하기 쉬워요.

대출 규제(DSR) 때문에 원금균등을 못 받는 경우도 있어요. 원금균등은 초반 상환액이 크니까 DSR 계산할 때 불리할 수 있어요. 그럼 원리금균등으로 받거나, 대출 금액을 줄여야 해요.

4.만기일시상환, 이자만 내다가 나중에 한 번에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이에요.

1억원을 빌렸으면, 10년 동안 매달 이자만 33만원씩 내요. 10년 후에 원금 1억원을 한 번에 갚는 거죠.

전세대출할 때 많이 써요. 전세 2년 살다가 보증금 받아서 대출 갚으면 되니까요. 매달 이자만 내면 돼서 부담이 적어요.

단, 총 이자는 제일 많아요. 원금을 10년 내내 안 갚으니까, 계속 1억원에 대한 이자를 내는 거예요. 10년이면 총 이자가 약 4,000만원이에요. 원금균등(2,158만원)보다 거의 2배 많아요.

만기에 목돈 마련 못 하면 큰일이에요. 1억원을 한 번에 갚을 돈이 없으면, 대출을 연장하거나 다른 대출로 갈아타야 해요. 금리가 오르면 더 불리한 조건으로 연장될 수도 있고요.

5.분할상환금 의미, 원금과 이자 포함된 금액

**분할상환금은 "대출을 나눠서 갚을 때 매달 내는 돈"**이에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죠.

원금균등상환이면 분할상환금 = 원금 고정 + 이자 변동이에요. 원리금균등상환이면 분할상환금 = 원금 변동 + 이자 변동 = 합계 고정이고요.

은행에서 "분할상환금 연체하셨네요" 하면, 매달 갚기로 한 원금+이자 금액을 안 냈다는 거예요. 이자만 안 낸 게 아니라 원금도 못 갚은 거예요.

분할상환금 2회 이상 연속 연체하면 큰일이에요. 기한의 이익이 상실돼서 대출 전액을 즉시 갚아야 하거든요. 1억원 빌렸으면 남은 잔액 전부를 당장 내라는 거죠.

6.대출 연체 시 불이익, 1개월부터 시작

대출 연체하면 연체이자가 붙어요. 보통 약정금리보다 3~5%p 높은 금리로 계산돼요. 금리 4%로 빌렸으면, 연체 기간은 7~9%로 이자를 내는 거예요.

1개월 이상 연체하면 연체 기록이 신용정보에 남아요.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다른 대출이나 카드 발급이 어려워져요.

2회 이상 연속 연체하면 기한의 이익이 상실돼요. 쉽게 말하면 "너 성실히 안 갚으니까, 이제 나눠서 갚지 말고 한 번에 다 내" 하는 거예요. 대출 잔액 전체를 즉시 상환해야 해요.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채무불이행정보에 등록돼요. 신용불량자가 되는 거죠. 은행 대출, 카드 발급, 할부 거래 전부 막혀요. 연체 해소해도 최대 5년간 기록이 남아요.

신용점수 회복도 어려워요. 연체 기록은 5년 지나야 완전히 사라지고, 그 사이에 신용 거래를 거의 못 하니까 점수를 올릴 방법이 없어요. 취업이나 이직할 때도 불이익 받을 수 있어요.

7.담보대출 못 갚으면, 담보 압류당해요

담보대출 못 갚으면 은행이 담보를 압류해요. 주택담보대출이면 집을 빼앗기는 거고, 청약통장 담보대출이면 청약 통장 돈을 은행이 가져가요.

압류 절차는 이래요. 연체가 계속되면 은행이 먼저 내용증명으로 "언제까지 갚으세요" 통지해요. 그래도 안 갚으면 법원에 담보 경매 신청해요. 경매로 집이 팔리면, 그 돈으로 대출을 갚고 남은 돈을 돌려줘요.

집값이 대출보다 적으면 경매로 팔아도 대출을 다 못 갚아요. 그럼 남은 빚은 계속 져요. 집도 없어지고 빚도 남는 거죠.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 압류할 담보가 없으니까, 대신 급여나 재산을 압류해요. 법원 판결 받아서 월급 일부를 강제로 가져가거나, 차나 예금 계좌를 압류하는 거예요.

연체 위기 시 정부 지원을 받으세요. 신속채무조정, 햇살론, 소액생계비대출 같은 제도가 있어요. 1개월 이상 연체됐으면 서민금융진흥원 상담받으세요. 버티다가 3개월 넘어가면 신용불량자 돼서 회복이 정말 어려워요.

8.대출 상환 방식 중도 변경 가능한가요?

대출 실행 후에도 변경 가능해요. 은행 가서 "원리금균등을 원금균등으로 바꿔주세요" 신청하면 돼요.

단,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요. 은행마다 다른데, 보통 중도상환수수료는 안 받지만 조건 변경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어요. 몇만원에서 십만원 정도예요.

변경 시기가 중요해요. 원리금균등에서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바꾼 시점부터 원금균등 방식으로 계산돼요. 이미 낸 이자는 소급 적용 안 돼요.

예를 들어 10년 중 5년을 원리금균등으로 냈다면, 앞으로 5년만 원금균등으로 바뀌는 거예요. 처음부터 원금균등으로 했을 때보다 이자 절감 효과가 적어요.

초반에 결정하는 게 중요한 이유예요. 나중에 바꿀 순 있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선택하는 게 이자를 제일 많이 아낄 수 있어요.


9.출처


10.관련 문서

자주 묻는 질문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 중 뭐가 더 이자 적게 나와요?
원금균등상환이 총 이자가 적어요. 원금을 빨리 갚으니까 이자 계산 기준이 되는 대출 잔액이 빠르게 줄어들거든요. 1억원 30년 기준으로 수백만원 차이 나요.
대출 연체하면 바로 신용불량자 되나요?
바로는 안 돼요. 1개월 연체면 연체이자만 붙고, 3개월 이상 연체되면 채무불이행정보에 등록돼서 신용불량자가 돼요. 그 전에 서민금융진흥원 상담 받으세요.
체감식 분할상환이 뭐예요?
원금균등상환의 다른 이름이에요. 매달 내는 금액이 점점 줄어든다고 해서 체감식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같은 상환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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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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