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시작하는데 어떤 보험에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나요? 배달기사는 꼭 들어야 하는 보험이 있어요.
1.배달기사 필수 보험 종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배달기사는 산재보험 의무가입 대상이에요. 2021년 7월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돼서 플랫폼 회사가 가입시켜야 해요.
이륜차 책임보험도 필수예요. 오토바이로 도로를 달리려면 반드시 들어야 해요. 상대방 다치게 하거나 재산 손해를 입혔을 때 보상해주는 보험이에요.
추가로 상해보험이나 운전자보험을 들면 좋아요. 산재보험으로 안 되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요. 배달앱종사자 산재처리로 커버 안 되는 걸 채워주는 거죠.
2.산재보험 의무가입 절차
배달앱 플랫폼 회사가 근로복지공단에 가입시켜야 해요. 배달기사가 직접 신청할 필요 없어요. 회사가 안 들어줬다면 직접 신고할 수 있어요.
보험료는 회사와 배달기사가 나눠 내요. 월 수입의 약 1.8%예요. 월 300만원 벌면 약 5만 4천원이고, 이걸 반반 나눠서 2만 7천원씩 내요.
산재보험 가입 여부는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하면 돼요. 홈페이지에서 조회하거나 전화로 물어볼 수 있어요.
3.이륜차 책임보험 가입 방법
보험회사나 보험대리점에서 가입하면 돼요.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 등록증을 준비하면 돼요.
책임보험은 연간 5-10만원 정도예요. 배달용은 일반용보다 조금 비싸요. 종합보험은 30-50만원 정도 해요. 본인 차량 수리비까지 보장돼요.
갱신을 깜빡하면 과태료가 나와요. 만료일 전에 꼭 갱신해야 해요. 산재보험 보험급여와 달리 이건 본인이 챙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