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싶은데 내 적성에 맞을지 걱정되시죠. 입사하고 나서 "이거 아닌데..." 싶으면 양쪽 다 피곤하잖아요. 미리 경험해볼 방법이 있어요.
1.중소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실제 중소기업 현장에 가서 2주~1개월 정도 업무를 경험해보는 거예요. 제조업, IT,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요.
체험 중에는 소정의 활동비나 교통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회사 입장에서도 인재를 미리 검증할 수 있어서 체험 후 바로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2.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
워크넷 직업심리검사에서 무료로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직업선호도검사: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파악 직업적성검사: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 직업가치관검사: 일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분석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중소기업, 어떤 직무가 맞는지 추천해줘요.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도 가능해요.
3.재직자 인터뷰와 기업 정보
실제로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얘기를 들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블라인드, 잡플래닛 같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회사 리뷰를 볼 수 있어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회사의 매출액, 직원 수, 업종, 복지제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추이를 보면 회사가 성장하는지 정체 중인지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