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나 식당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데 10% 싸게 살 수 있다면 안 살 이유가 없잖아요. 지역사랑상품권이 바로 그런 거예요. 2026년부터 할인율도 더 올라서 알뜰하게 생활비를 아낄 수 있어요.
1.지역사랑상품권이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 화폐예요.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정부와 지자체가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만든 제도거든요.
일반 상품권과 다른 점은 할인받아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10만원짜리를 9만원에 사면 1만원이 남는 셈이죠. 이 혜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생활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쓰고 계세요.
2.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혜택
할인율 최대 15%로 상향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였어요. 지역별로 자율적으로 할인율을 정하는데, 평소에는 7~10% 정도고 명절이나 특별 기간에 15%까지 올려요.
예를 들어볼게요. 밀양시는 2026년 연중 12% 할인을 적용해요. 70만원 한도로 구매하면 61.6만원만 내고 70만원을 쓸 수 있는 거죠. 1년이면 99.2만원 절약이에요.
월 구매한도 70만원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요. 지역에 따라 50만원으로 제한하는 곳도 있으니 거주지역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가족이 4명이면 한 달에 280만원까지 할인받아서 살 수 있어요.
포인트 적립 추가 혜택
일부 지역에서는 할인과 별개로 포인트를 적립해줘요. 사용금액의 1~3%를 포인트로 돌려받아서 다음 달에 또 쓸 수 있어요. 할인과 포인트를 합치면 실제 혜택은 더 커지는 거죠.
3.지역사랑상품권 구매 방법
모바일 앱으로 구매
가장 편한 방법이에요. 지역별 전용 앱을 깔아서 회원가입하고 신분증 인증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계좌나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충전돼서 바로 써요. 앱 이름은 지역마다 달라요. 서울은 '서울사랑상품권', 부산은 '동백전' 이런 식이에요.
카드형 구매
카드처럼 생긴 걸 발급받아 쓰는 방식이에요. 읍면동 주민센터나 농협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충전해서 쓰는 선불카드 같은 거라고 보면 돼요. 스마트폰 쓰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카드형이 더 편해요.
지류형 구매
종이 상품권 형태예요. 5천원권, 1만원권처럼 나와 있어요. 주민센터나 농협에서 구매하고 현금처럼 쓰면 돼요. 다만 잔돈이 안 나오니까 딱 맞게 내거나 거스름돈을 상품권으로 받아야 해요.
4.지역별 할인율 비교 2026
지역마다 할인율이 달라요. 재정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거든요.
구미시는 평소 7% 할인이고 특별 기간에 10%예요. 영덕군은 연중 10% 할인을 유지해요. 밀양시는 12% 할인으로 경남에서 가장 높은 편이에요.
서울시는 구별로 조금씩 달라요. 대부분 610% 할인이고 특정 기간에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높여요. 경기도도 시군마다 다른데 평균 710% 수준이에요.
5.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시 주의사항
사용 지역 제한
구매한 지역에서만 써야 해요. 서울사랑상품권을 경기도에서 못 써요. 광역형이라도 마찬가지예요.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25개 구 전체에서 쓸 수 있지만 경기도로 넘어가면 안 돼요.
사용 불가 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SSM,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못 써요. 동네 슈퍼, 식당, 약국, 병원, 주유소 같은 곳에서만 돼요. 가맹점 스티커 붙어있는 곳 확인하고 쓰세요.
환전 제한
한번 구매하면 현금으로 바꾸기 어려워요. 정당한 사유 없이 환전하려면 수수료 내야 하고 승인도 필요해요. 꼭 쓸 만큼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