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입사했는데 갑자기 영업팀으로 발령났어요. 퇴직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어요! 업무가 본질적으로 달라지는 발령은 정당한 이직 사유가 돼요.
1.업무전환 발령, 정당한 이직 사유가 돼
2.# 본질적인 업무 변경이면 해당돼
채용 시 약속한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발령받으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어요.
"내가 입사할 때 이런 일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른 일 하라고?" 이런 상황이면요.
3.업무전환 # 예를 들어볼게
개발자 → 영업 발령받으면 본질적인 업무 변경이에요.
디자이너 → 경리 발령받아도 마찬가지예요.
사무직 → 현장직 발령도 업무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4.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되는 경우
4.1.채용 시 약속과 다른 업무
근로계약서에 "개발 업무"라고 적혀 있는데 영업으로 발령받으면 계약 위반이에요.
이런 경우 퇴직하면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돼요.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4.2.전문성과 무관한 업무
본인의 전문성과 전혀 관련 없는 업무로 발령받으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어요.
10년 경력 회계사를 물류창고로 발령내는 건 부당하잖아요.
4.3.보복성 인사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직으로 발령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보복성 인사는 정당한 이직 사유가 돼요.
5.정당한 이직 사유가 아닌 경우
5.1.같은 계열 업무 내 이동
같은 개발팀 내에서 프론트엔드 → 백엔드로 바뀌는 건 본질적인 변경이 아닐 수 있어요.
같은 영업팀 내에서 담당 지역이 바뀌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5.2.합리적인 인사 발령
회사 상황상 합리적인 인사 발령이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아닐 수 있어요.
경영 악화로 조직 개편하면서 부서가 통폐합되는 경우 등이요.
6.발령 거부할 수 있나
6.1.부당한 발령이면 거부 가능
근로계약에 명시된 업무와 완전히 다르거나, 보복성 인사라면 거부할 수 있어요.
노동위원회에 부당전보 구제신청을 할 수도 있어요.
7.# 정당한 발령이면 거부 어려워
회사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면 거부하기 어려워요. 거부하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퇴직을 선택하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어요.
8.실업급여 받으려면
9.업무전환 # 증빙 준비하세
근로계약서에 업무 내용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발령 통지서를 받아두세요. 언제, 어떤 부서로, 어떤 업무를 하라는 건지 기록이에요.
업무 내용 비교를 정리해두세요. 기존 업무와 새 업무가 어떻게 다른지요.
10.# 고용센터에서 소명하세
수급자격 심사 때 왜 업무전환이 정당한 이직 사유인지 설명하세요.
증빙자료와 함께 소명하면 수급자격 인정받을 수 있어요.
11.근무지 이전 발령 적용 대상
11.1.지방 발령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지방으로 발령받아서 출퇴근이 힘들어지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돼요.
왕복 3시간 이상 걸리면 출퇴근 곤란으로 인정돼요.
11.2.해외 발령
해외 지사로 발령받았는데 거부하고 퇴직하면 정당한 이직 사유가 될 수 있어요.
가족 상황 등 합리적인 사유가 있으면요.
12.업무전환 실업급여 금액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받아요.
2026년 기준으로 1일 최대 68,100원, 1일 최소 66,048원이에요. 월로 치면 최대 약 204만원이에요.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본인 예상 금액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