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신축하는데, 급수관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준공검사 때 같이 받나요? 아니면 따로 받나요? 준공검사 전 일반검사 단계에서 받아요. 준공검사는 그 다음이에요.
1.건물 급수관 검사란
급수관은 상수도에서 건물로 물을 공급하는 배관이에요. 이 배관이 제대로 설치됐는지, 누수는 없는지, 수질은 안전한지 검사하는 게 급수관 검사예요.
수도법에서 일정 규모 이상 건물은 급수관 검사를 받도록 정하고 있어요. 검사 안 받으면 사용승인 안 나와요.
쉽게 말하면 건물에 물 제대로 나오는지, 물 깨끗한지 확인하는 거예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필수 검사예요.
2.급수관 검사 시기
급수관 검사는 준공검사 전 일반검사 단계에서 받아요. 건축 공사 순서를 보면 이해가 쉬워요.
공사 시작 → 중간 검사 → 일반검사(급수관 검사 포함) → 준공검사 → 사용승인
일반검사는 건물이 거의 완성됐을 때 받아요. 전기, 소방, 가스, 급수관 등 각종 설비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급수관 검사는 이 일반검사 단계에 포함돼요. 준공검사 전에 미리 받는 거예요.
3.급수관 검사 절차
급수관 검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먼저 전문 검사기관에 검사 신청하세요. 한국상하수도협회 같은 곳이 검사 대행해요.
검사기관에서 현장 방문해요. 급수관 설치 상태, 배관 연결, 누수 여부, 수압, 수질 등을 검사해요.
수질 검사도 해요. 물 샘플 채취해서 실험실에 보내요. 탁도, 잔류염소, 중금속 등 검사해요.
검사 합격하면 검사 성적서 발급해 줘요. 이걸 준공검사 때 제출하면 돼요.
불합격하면 보완 공사 하고 재검사 받아야 해요. 합격할 때까지 반복이에요.
4.준공검사와 일반검사 차이
준공검사랑 일반검사는 뭐가 다를까요?
일반검사는 건물 완성 전에 받는 중간 단계 검사예요. 전기, 소방, 급수관 등 각 분야별로 전문 검사받는 거예요.
준공검사는 건물 전체가 완성됐을 때 받는 최종 검사예요. 설계도면대로 시공됐는지, 건축법 위반 없는지 종합 확인하는 거예요.
일반검사 합격 → 준공검사 합격 → 사용승인 이런 순서예요.
급수관 검사는 일반검사에 속하니까, 준공검사 전에 미리 받아야 해요.
5.건축물 정기점검
건물 완성되고 사용승인 받았으면 끝인가요? 아니에요. 건축물관리법에서 정기점검 받도록 정하고 있어요.
최초 정기점검: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받아야 해요.
이후 정기점검: 최초 점검 후 3년마다 받아야 해요.
정기점검에는 급수관 점검도 포함돼요. 노후화됐는지, 누수 있는지, 수질 괜찮은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2020년 5월 1일 사용승인 받았으면, 2025년 5월 1일까지 최초 점검 받아야 해요. 그 다음은 2028년, 2031년 이렇게 3년마다예요.
6.급수관 검사 주의사항
검사 시기 놓치지 마세요. 준공검사 전에 급수관 검사 미리 받아야 해요. 준공검사 날짜 잡혔는데 급수관 검사 안 받았으면 준공 연기돼요.
전문 검사기관 이용하세요. 자격 없는 곳에서 검사받으면 인정 안 돼요. 한국상하수도협회 같은 공인 검사기관에 맡기세요.
수질 기준 확인하세요. 먹는물 수질 기준에 맞아야 해요. 배관 재질이 부적절하거나, 녹물 나오면 불합격이에요.
누수 점검 철저히 하세요. 배관 연결 부분, 밸브, 이음새 등 누수 있으면 불합격이에요. 공사 중에 미리 확인하세요.
검사 비용 준비하세요. 건물 규모에 따라 다른데, 보통 50만 원~300만 원 정도 들어요. 예산 미리 잡아 두세요.
7.출처
- 건축물관리법 - 법제처
- 수도법 - 법제처
- 건설공사 검사업무규정 - 법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