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2026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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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해도 실업급여

사직서를 냈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권고사직, 계약만료, 정당한 이직 사유가 있으면 가능해요

💡

3줄 요약

  • 사직서 냈다고 무조건 실업급여 못 받는 건 아니에요.
  • 권고사직, 계약만료, 근로조건 위반 등은 받을 수 있어요.
  • 이직확인서의 이직 사유 코드가 중요해요.

"사직서 냈으면 실업급여 못 받는 거 아니야?" 많이들 이렇게 알고 계세요.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사직서를 제출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1.사직서 = 실업급여 불가? 아니에요!

사직서를 냈다고 무조건 실업급여를 못 받는 건 아니에요. 핵심은 왜 퇴사했느냐예요.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거나 정당한 이직 사유가 있으면 받을 수 있어요. 사직서 양식을 썼더라도 실제 퇴사 사유가 중요한 거예요.

2.받을 수 있는 경우

2.1.권고사직

회사가 먼저 퇴사를 권유한 경우예요. 구조조정, 희망퇴직, 명예퇴직, 실적 부진으로 퇴사 권유 등이 해당돼요.

회사가 "퇴사해주세요"라고 먼저 말했다면, 사직서 양식을 썼어도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돼요.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2.2.계약 만료

계약직, 파견직, 촉탁직 등 계약 기간이 정해진 경우예요. 계약이 끝났는데 회사가 연장을 안 해주면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본인이 연장을 원했는데 회사가 거부한 경우도 포함돼요.

2.3.근로조건 문제

회사 잘못으로 퇴사한 경우예요. 이런 경우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돼요.

임금 체불이 있었으면 받을 수 있어요. 급여를 제때 안 주면 퇴사해도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최저임금 미달도 해당돼요.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았으면 정당한 이직 사유예요.

연장근로 미지급도 마찬가지예요. 야근했는데 수당을 안 줬다면 퇴사 사유가 돼요.

주 52시간 초과 근무를 강요받았다면 이것도 해당돼요.

2.4.사업장 문제

회사가 이전해서 출퇴근이 3시간 이상 걸리게 됐다면 받을 수 있어요.

휴업이나 휴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면 퇴사해도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사업주가 법을 위반한 경우도 정당한 이직 사유예요.

2.5.개인 사정 (일부)

개인 사정도 일부는 인정돼요.

본인이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됐다면 받을 수 있어요. 의사 소견서가 필요해요.

가족을 간호해야 해서 퇴사했다면 받을 수 있어요.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요.

임신, 출산, 육아 관련해서 퇴사한 경우도 조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어요.

배우자가 전근가서 따라가야 할 때도 정당한 이직 사유예요.

3.못 받는 경우

단순히 회사가 싫어서 퇴사하면 못 받아요. "그냥 다른 데 가고 싶어서", "상사랑 안 맞아서" 이런 건 안 돼요.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려고 퇴사하면 못 받아요. 연봉 올려주는 데로 가려고 퇴사하면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에요.

본인 잘못으로 해고됐으면 못 받아요. 횡령, 무단결근 등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으면 안 돼요.

4.이직확인서가 핵심이에

회사가 고용보험에 신고하는 이직확인서에 이직 사유가 기재돼요. 이 코드가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요.

코드 11(폐업·도산), 코드 12(경영상 권고사직), 코드 22(계약만료), 코드 23(근로조건 변동), 코드 26(본인 귀책 없는 사유) 등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코드 31(단순 자진퇴사)**로 처리되면 못 받아요. **코드 32(자진퇴사-정당 사유)**는 받을 수 있어요.

고용24에서 본인 이직확인서를 조회할 수 있어요. 이직 사유가 사실과 다르면 정정 요청할 수 있어요.

5.사직서 작성할 때 주의하세

사직서에 퇴사 사유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요.

"개인 사정으로 퇴사합니다",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합니다" 이렇게 쓰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될 수 있어요.

권고사직이면 "권고사직에 동의하여 퇴사합니다",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퇴사합니다"라고 쓰세요.

임금 체불이면 "임금 체불로 인해 부득이 퇴사합니다"라고 명확히 쓰세요.

6.회사가 잘불가능한 경우처리

회사가 권고사직인데 자진퇴사로 처리하겠다고 하면 거부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고용센터에 가서 이직 사유 정정 신청을 하세요. 권고사직 통보서, 녹취록, 문자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조사 후 정정돼요.

회사는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제출해야 해요. 안 해주면 고용센터에서 회사에 요청하고,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어요.

7.사직서 실업급여 금액은

2026년 기준으로 1일 최대 68,100원, 1일 최소 66,048원이에요. 월로 치면 최대 약 204만원이에요.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받는데, 상한액과 하한액 범위 안에서 결정돼요.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본인 예상 금액을 확인해보세요.


8.출처


9.관련 문서

자주 묻는 질문

회사에서 자진퇴사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권고사직인데 자진퇴사로 처리하면 실업급여 못 받아요. 회사에 정확한 사유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직확인서가 잘못 신고됐어요
고용센터에서 정정 신청할 수 있어요. 증빙자료 제출하면 조사 후 정정돼요.
사직서 쓰면 무조건 자발적 퇴사인가요?
아니요. 회사가 먼저 퇴사를 권유했다면 사직서 양식을 썼어도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돼요.
임금 체불로 퇴사하면 실업급여 받아요?
네, 받을 수 있어요. 임금 체불은 정당한 이직 사유예요.
계약직 만료는 실업급여 대상인가요?
네, 대상이에요. 본인이 연장을 원했는데 회사가 거부한 경우도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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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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