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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B DC 차이

DB형과 DC형 퇴직연금 차이점 알려드려요. 어떤 게 유리한지 비교해드릴게요

💡

3줄 요약

  • DB형은 회사가 운용하고, DC형은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요.
  • DB형은 퇴직금이 확정되고, DC형은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 임금상승률이 높으면 DB형, 투자 실력이 있으면 DC형이 유리해요.

회사에서 퇴직연금 DB형이랑 DC형 중에 선택하라고 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시겠죠. 어떤 게 나한테 유리한지 고민되시죠.

DB형퇴직금이 미리 정해져 있고 회사가 운용해요.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투자해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유리한 게 달라요.

DB형과 DC형 차이점 자세히 비교해드릴게요.

1.DB형이 뭐예요?

DB는 Defined Benefit의 약자예요. 한국어로는 확정급여형이라고 해요.

DB형은 퇴직할 때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어요. 계산 공식이 있거든요.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퇴직할 때 월급이 400만원이고 10년 일했으면, 400만원 × 10년 = 4,000만원을 받아요.

회사가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책임져요. 근로자는 운용에 관여하지 않아요. 회사가 투자를 잘하든 못하든 정해진 금액은 보장돼요. 퇴직 시점의 임금이 높으면 퇴직금도 높아져요.

2.DC형이 뭐예요?

DC는 Defined Contribution의 약자예요. 한국어로는 확정기여형이라고 해요.

DC형은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요. 회사는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납입해요. 월급이 300만원이면 매년 300만원(=300만원×12개월÷12) 이상 넣어줘요.

납입된 금액을 근로자가 직접 투자해요. 예금에 넣을 수도 있고,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어요. 투자 수익이 좋으면 퇴직금이 많아지고, 손실이 나면 적어져요. 운용 결과에 따라 최종 퇴직금이 달라지는 거예요.

3.DB형 장단점이에요

장점 먼저 볼게요.

투자 손실 걱정이 없어요. 회사가 운용하니까 근로자가 신경 쓸 게 없어요. 임금이 오르면 퇴직금도 자동으로 늘어나요. 승진하거나 연봉이 올라가면 퇴직금도 덩달아 커지는 거죠.

단점도 있어요.

직접 운용할 수 없어요. 투자에 자신이 있어도 손댈 수가 없어요. 중도인출이 안 돼요. 급하게 돈이 필요해도 뺄 수 없어요. 그리고 회사가 부실해지면 퇴직금이 위험할 수 있어요. 물론 퇴직연금은 별도로 적립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보호되지만요.

4.DC형 장단점이에요

장점 먼저 볼게요.

직접 투자해서 수익을 높일 수 있어요. 투자 실력이 좋으면 퇴직금을 크게 불릴 수 있어요. 법정 사유가 있으면 중도인출이 가능해요. 집 사거나 전세금 마련할 때 쓸 수 있어요. 회사가 부실해져도 내 적립금은 안전해요. 이미 내 계좌에 들어와 있으니까요.

단점도 있어요.

투자 손실은 본인 책임이에요. 잘못 투자하면 퇴직금이 줄어들 수 있어요. 운용에 계속 신경 써야 해요. 귀찮으면 그냥 예금에 넣어두는 사람도 많은데, 그러면 수익률이 낮아요. 임금이 올라도 이미 납입된 금액은 안 변해요. DB형처럼 퇴직 시점 임금으로 재계산되는 게 아니에요.

5.어떤 상황에 뭐가 유리해요?

상황에 따라 유리한 게 달라요.

DB형이 유리한 경우예요. 임금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 DB형이 좋아요. 지금 연봉 3,000만원인데 퇴직할 때 6,000만원이 될 것 같으면 DB형이 유리해요. 승진이 빠르거나 연봉 인상이 클 거면 DB형을 선택하세요. 투자에 자신이 없어도 DB형이 편해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요.

DC형이 유리한 경우예요. 투자 실력이 있으면 DC형이 좋아요. 주식이나 펀드 투자 경험이 있고 수익을 낼 자신이 있으면 DC형이 유리해요. 장기 투자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거든요. 중도인출이 필요할 수 있으면 DC형이에요. 집 살 계획이 있거나 목돈이 필요할 상황이라면요. 회사가 불안정하면 DC형이 안전해요. 이미 내 계좌로 들어와 있으니까요.

6.퇴직금 얼마나 차이 나요?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상황: 월급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20년 근무한다고 가정해요.

DB형의 경우예요. 20년 동안 꾸준히 승진해서 퇴직할 때 월급이 500만원이 됐어요. DB형 퇴직금은 500만원 × 20년 = 1억원이에요.

DC형의 경우예요. 매년 연봉의 1/12씩 납입받았어요. 초반에는 300만원, 나중에는 500만원씩요. 평균 연 5% 수익률로 운용했다면 복리 계산으로 약 1억원이에요.

이 예시에서는 비슷하게 나왔지만, 임금상승률이 더 높으면 DB형이 유리하고, 투자수익률이 더 높으면 DC형이 유리해요.

7.전환할 수 있어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

회사에 전환 신청을 하면 돼요. 인사팀에 문의하세요. 기존 DB형 적립금을 정산해서 DC형으로 옮겨요. 근로자 동의가 필요하고요.

주의할 점이 있어요. 한번 DC형으로 바꾸면 다시 DB형으로 못 돌아가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어요.

8.IRP는 뭐예요?

IRP(개인형퇴직연금)는 별도의 개인 계좌예요.

퇴직할 때 DB형이든 DC형이든 퇴직금을 IRP로 이전받아요. 55세까지 IRP에 넣어두면 세금 혜택이 있어요. 개인이 추가로 납입해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

IRP는 DB형, DC형과 별개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요. DB형 가입자도, DC형 가입자도, 퇴직연금이 없는 사람도 IRP는 따로 만들 수 있어요.

9.본인 유형 확인하는 법이에요

본인이 DB형인지 DC형인지 모르겠으면 확인해보세요.

급여명세서를 확인하세요. 퇴직연금 납입 내역이 표시돼 있을 수 있어요.

인사팀에 문의하면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www.fss.or.kr)에서 본인의 퇴직연금 가입 내역을 조회할 수 있어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돼요.


10.출처


11.관련 문서

자주 묻는 질문

DB형이 뭐예요?
확정급여형이에요. 퇴직 시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어요. 회사가 운용해요.
DC형이 뭐예요?
확정기여형이에요. 회사가 부담금을 내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요. 운용 결과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져요.
어떤 게 더 좋아요?
상황마다 달라요. 임금상승률 높으면 DB형, 투자 실력 있으면 DC형이 유리해요.
중간에 바꿀 수 있어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은 가능해요. DC형에서 DB형은 안 돼요.
IRP는 뭐예요?
개인형퇴직연금이에요. 퇴직금을 이전받거나 개인이 추가 납입하는 계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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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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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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