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때 세금 환급받고 싶으시죠?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좋은 상품이었는데, 2025년 12월로 신규 가입이 종료됐어요.
1.소득공제 장기펀드 신규 가입 종료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이 불가능해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혜택 기간이 끝났거든요.
2025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분들만 소득공제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10년 만기까지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도 그대로 적용되고요.
간단히 말해 이미 가입한 분들은 중도 해지만 안 하면 돼요. 청년도약계좌처럼 정부 혜택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최선이에요.
2.청년형 장기펀드 소득공제 한도
연 600만원 한도로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었어요.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했던 거죠.
구체적으로 보면, 월 50만원씩 1년 넣으면 600만원이고, 여기서 40%인 240만원이 소득공제 대상이에요. 과세표준이 240만원 낮아지니까 실제 세금도 줄어들고요.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실제 환급액이 달라요. 세율 24% 구간이면 240만원 × 24% = 약 57만 6천원 환급받는 식이에요.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라서 계산 방식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3.장기펀드 가입 자격 조건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었어요. 가입 당시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액 5천만원 이하(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 가능했고요.
연봉 5천만원 넘거나 나이 제한 걸리면 가입 못 했어요. 2026년 현재는 신규 가입 자체가 안 되니까 대안 상품을 찾아야 해요.
IRP 계좌는 나이 제한 없고 소득 있는 사람 누구나 가입 가능해요. 연 1,80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과 합쳐서 900만원이에요.
4.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차이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줄여주는 거예요. 세금 계산하기 전에 소득을 깎아주는 거죠. 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거고요.
다시 말해 소득공제는 세율 높은 사람한테 유리하고, 세액공제는 소득에 관계없이 정해진 비율로 환급받아요. 요즘은 대부분 세액공제로 바뀌는 추세예요.
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라서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6.5%, 초과하면 13.2% 공제율이 적용돼요. 장기펀드는 소득공제라서 본인 세율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졌고요.
5.장기펀드 중도해지 불이익
10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받았던 소득공제를 다 토해내야 해요. 이자소득세 15.4%도 추징되고요.
예를 들어 5년 동안 240만원씩 소득공제받았으면 총 1,200만원인데, 중도 해지하면 이게 다 과세 대상이 돼요. 세금 폭탄 맞을 수 있어요.
급한 돈 필요해도 장기펀드는 건드리지 마세요. CMA 계좌나 적금에 비상금 따로 마련해두는 게 안전해요.
6.대안 세제혜택 상품
신규 가입은 안 되지만 다른 절세 상품들은 여전히 가능해요. 연금저축펀드는 연 600만원까지, IRP는 연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해요.
둘을 합쳐서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받을 수 있어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6.5% 공제율로 최대 148만 5천원 환급받고요.
청약통장도 소득공제 혜택 있어요. 연 300만원 한도로 40% 소득공제 가능하니, 내 집 마련 준비하면서 세금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
7.출처
- 국세청 소득공제 안내 - 국세청
- 신한투자증권 절세펀드 - 신한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