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이 IRP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시겠죠. 당장 돈이 필요한데 못 찾는 건 아닌지 걱정되시죠.
IRP에 있는 퇴직금은 55세 이후에는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어요. 55세 전이라도 법정 사유가 있으면 중도인출이 가능해요. 인출 방법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니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IRP 퇴직금 인출 방법 알려드릴게요.
1.55세 이후 인출 방법이에요
55세가 넘으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어요.
IRP 가입한 금융기관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퇴직급여 인출 또는 연금 수령 메뉴를 찾으세요. 인출 방식을 선택하세요. 일시금, 연금, 또는 일부 일시금 + 연금 혼합이 가능해요.
신청 후 1~3영업일 내에 입금돼요.
2.인출 방식별 세금이에요
어떻게 인출하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요.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 3.35.5%만 내요. 퇴직소득세보다 3040% 적어요. 일시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부과돼요. 근속연수에 따라 다른데 실효세율 5~15% 정도예요. 중도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어요.
세금을 아끼려면 연금 수령이 유리해요.
3.55세 전 중도인출 사유예요
55세 전에는 아무 때나 못 찾아요.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어야 해요.
무주택자 주택 구입이 가능해요. 본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예요.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할 때 가능해요.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이 해당돼요. 파산 선고를 받았거나 개인회생 절차가 진행 중이면 가능해요.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도 가능해요.
이 사유 외에는 55세까지 기다려야 해요.
4.중도인출 신청 방법이에요
법정 사유에 해당하면 금융기관에 신청하세요.
IRP 가입 금융기관에 연락하세요. 중도인출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하세요. 주택 구입은 매매계약서, 요양은 진단서가 필요해요. 서류 심사 후 승인되면 인출이 가능해요.
서류 준비가 번거롭지만 법정 사유면 중도인출이 돼요.
5.IRP 해지와 인출은 달라요
인출과 해지는 다른 개념이에요.
인출은 IRP에서 일부 또는 전부를 찾는 거예요. 일부만 찾으면 IRP는 유지돼요. 해지는 IRP 계좌 자체를 없애는 거예요. 전액 인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돼요.
55세 이후에는 필요한 만큼만 인출하고 나머지는 계속 운용할 수 있어요.
6.세액공제 받은 금액 주의하세요
IRP에 추가 납입해서 세액공제 받은 적 있으면 주의하세요.
퇴직금은 원래 퇴직소득세 대상이에요. 그런데 세액공제 받은 추가 납입금은 연금으로 받지 않으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어요. 퇴직금과 추가 납입금을 구분해서 인출 계획을 세우세요.
금융기관에서 퇴직금과 추가 납입금 비율을 확인할 수 있어요.
7.놓치기 쉬운 체크포인트
- "55세 이후"에는 자유롭게 인출 가능해요
- "55세 전"에는 법정 사유 있어야 해요
- 연금 수령 시 세금 "30~40% 절감"돼요
- 세액공제 받은 금액은 "16.5%" 기타소득세 주의
- "일부 인출" 하면 IRP 계속 유지돼요
- 중도인출은 "서류 증빙" 필요해요
8.인출 전 확인하세요
IRP 퇴직금 인출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55세 이후라면 연금과 일시금 중 어느 게 유리한지 세금 시뮬레이션을 해보세요. 55세 전이라면 법정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세액공제 받은 추가 납입금이 있다면 인출 순서를 고려하세요.
금융기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인출 방법을 찾으세요.
9.출처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법제처
- 소득세법 - 법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