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금액 이체할 때 보안카드 번호 찾느라 시간 뺏기시죠? OTP 하나면 간편하게 해결돼요. 보안도 훨씬 높고요.
1.보안카드 보안 문제점
보안카드는 35개 고정 번호가 적혀 있어요. 매번 랜덤으로 2자리씩 입력하지만, 결국 그 35개 안에서만 돌아가는 거예요.
한 번 유출되면 큰일 나요. 누군가 보안카드 사진 찍어가면 그 카드로 계속 거래할 수 있거든요. 금융기관에서도 3년마다 교체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간단히 말해 이체 한도도 낮아요. 보안카드로는 계좌 조회만 되고, 대부분 금융기능은 OTP가 필수예요. CMA 계좌나 적금 해지할 때도 OTP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2.OTP란
One-Time Password를 줄여서 OTP라고 해요. 알고리즘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비밀번호를 계속 생성하는 보안 장치예요.
매번 새로운 번호가 나오니까 한 번 쓰면 끝이에요. 누가 봤다고 해도 다음에는 못 써요. 보안카드처럼 고정된 번호가 아니라서 훨씬 안전하죠.
HTS, 웹사이트, ARS 금융거래 할 때 보안카드 대신 쓸 수 있어요. OTP 등록하면 기존 보안카드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돼요. 공동인증서랑 함께 쓰면 2중 보안이 되는 거예요.
3.OTP 보안카드 차이 비교
보안카드는 35개 고정 번호라 유출 위험이 있는데, OTP는 매번 바뀌는 일회용이라 보안성이 월등히 높아요.
이체 한도도 달라요. 보안카드는 오픈뱅킹에서 계좌 조회만 되고, OTP는 대부분 금융기능을 다 쓸 수 있어요. 금융기관들이 OTP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죠.
구체적으로 보면, 보안카드만 있으면 큰 금액 이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요. 연금저축펀드나 IRP 계좌에서 목돈 인출할 때도 OTP 필요해요.
4.디지털OTP 앱 사용
디지털OTP는 금융결제원의 디지털OTP 앱을 쓰는 거예요. 토큰이나 카드 같은 물리적 장치 없이 휴대폰만으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요.
무료예요. 토큰형 OTP는 3,000~10,000원 비용 드는데, 디지털OTP는 앱만 깔면 끝이에요. 휴대폰 분실하면 다른 기기에서 재발급받으면 되고요.
은행 앱에서 디지털OTP 메뉴 찾아서 신청하면 5분이면 설정돼요. 본인인증 후 6자리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바로 써요. 청약통장이나 예금 가입할 때처럼 간단해요.
5.OTP 발급 비용 면제
토큰형 OTP는 보통 3,000~10,000원 정도 발급 비용이 들어요. 우리은행 기준 일반형 3,000원, 카드형 10,000원이에요.
근데 고객 등급 높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KB국민은행은 VVIP/VIP/그랜드 고객은 OTP 발급 수수료 5천원 면제해줘요. 하나은행도 안전등급이나 고객등급 높이면 무료예요.
디지털OTP는 누구나 무료니까, 비용 부담 없이 보안 강화하고 싶으면 디지털OTP 쓰세요.
6.OTP 타행 공동 이용
한 번 구입한 OTP 토큰을 여러 은행에서 쓸 수 있어요. 다시 말해 국민은행에서 산 OTP를 신한은행 가서 등록하면 두 은행 모두에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금융기관별로 OTP 따로 살 필요 없어요. 하나만 사서 쓰고 싶은 은행마다 등록하면 돼요. 영업점 방문해서 "OTP 등록하고 싶어요" 하면 돼요.
디지털OTP는 각 은행 앱마다 따로 발급받아야 해요. 공용으로는 못 쓰는 대신, 무료라서 여러 개 만들어도 부담 없어요.
7.출처
- KB국민은행 OTP 안내 - KB국민은행
- 우리은행 OTP 사용가이드 - 우리은행